미국 백악관은 9일 카드 대통령이 이달 하순에 스위스 동부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 경제 포럼 연차 총회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샌더스 대통령 대변인은 기자 회견에서 미국 제일 주의를 넓힐 기회를 환영하는이라고 말했다.현직 미국 대통령의 다보스 회의 참석은 2000년 빌 클린턴 대통령 이후 처음이다.
다보스 포럼은 스위스에 거점을 두는 싱크 탱크인 세계 경제 포럼이 세계의 정재계 톱과 문화인들 약 3000명을 초청한 주최하는 모임에서 경제 정세나 국제 과제를 폭넓게 논의한다.올해는 이달 23~26일에 열린다.
트럼프 취임 직후였던 작년의 회의에서는 국제 틀에서 거리를 두고 트럼프 정권을 염두에 부상하는 보호 주의에의 경계감이 속속 제시됐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강연에서 자유 무역의 발전의 견지를 호소하는 등 반 트럼프 색 짙은 회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