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로스 앤젤레스 인근 샌타 바버라군 등에서 9일 폭우로 산사태, 미국 언론에 따르면 현지 당국자는 적어도 13명이 숨지고 2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에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서 수목 등이 대량으로 소실하면서 산사태가 일어나기 쉬운 상태였다고 본다.주민 수천명이 대피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사태는 9일 새벽에 발생.몇채의 가옥이 유실됐고 대량의 토사가 간선 도로로 빠져나가면서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당국이 가옥 등에 갇힌 주민들의 구호 활동과 복구 작업을 계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