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시민 연합과 연계 확인 니가타 지사 및 참의원 선거에서

입헌 민주 공산, 자유, 사민 4당으로 중의원 회파"무소속의 모임"의 간사장 서기 국장은 야당 공동 투쟁을 지원하는 학자나 시민 단체"시민 연합"과 국회 내에서 회담하고 니가타 현 지사 선거(6월 10일 투개표)이나 내년 여름 참의원 선거 제휴하는 것을 확인했다.국민 민주당이 불참했다.시민 연합에 따르면 국민 민주당에서 "시민 연합과의 연계의 개념은 협의 계속 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결석하다"와 연락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