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의 모습에 목조 천수각 엘리베이터 없이

나고야시의 카와무라 타카시 시장은 2022년 12월 목조 복원을 목표로 나고야 성의 천수각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지 않으면 정식으로 표명했다.
앞으로 장애인 단체 대표들과 엘리베이터 대신 신기술 도입을 협의하고 목조 천수각에서도 배리어 프리를 실현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사실에 충실한 복원을 목표로서 현재 콘크리트의 천수각에는 한 엘리베이터를 목조 복원에 설치하지 않는다고 표명.장애자들의 반발을 받고 재검토했으나 설치하면 에도 시대의 모습은 아니다며 카와무라 시장의 의향을 근거로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